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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미사 119안전센터 지연 질타”자재확보 난항으로 지난해 11월 착공계획 지연된 부분 지적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4.16 21:50

미사 119안전센터 건립 지연이 경기도의회 도마위에 올랐다. 당초 계획보다 5개월 가까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16일 경기도건설본부 추경예산 보고에 앞서, 미사 119안전센터 건립 지연에 대한 질타했다.

미사 119안전센터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5개월 가까이 지연되며 착공조차 하지 못한 상태다. 지연 이유는 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Rur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에 따르면 인구 11만 명의 미사강변도시의 화재 및 응급상황 시, 미사 입주민들은 덕풍 119안전센터의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미사 119안전센터의 지연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송해충 건설본부장은 “건설 현장의 자재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과 사업이 지연된 점에 대하여 송구하며, 14일부터 자재가 반입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 께, 기초 공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말로만 하는 대답은 의미가 없으며, 제발 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주시길 바라며, 이번 4월 26일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될 수 있게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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