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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택배업체와 교통안전 간담회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04.06 14:39

하남경찰서(서장 이대형)는 지난 5일 코로나 생활방역 수칙을 지킨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택배물류 수송업체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하남경찰서 교통경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택배물류 운송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하남시내 화물차 교통사고 현황 및 사고사례 등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사례 교육과 사고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그간 많은 운송업체 차량 기사와 관계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기남부경찰청 내 2020년 전체 사망사고가 418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화물차에 의한 사망자 비율 이 19.7%(81명)로 높았던 점을 감담회를 통해 강조했다. 

이대형 서장은 사고의 주원인인 음주운전 및 과로(졸음)운전, 불법주차로 후미 충격, 신호위반 등 근절을 위한 교통법규 안전수칙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 협력 요청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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