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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노선 하남유치에 총력”최종윤 의원, GTX-D노선 하남 유치위원회와 유치전략 논의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3.29 12:11

최종윤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26일 GTX-D 노선 하남 유치위원회(공동유치위원장 유병기)와 전략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하남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지자체 및 국회,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GTX-D 노선 하남유치위원회를 구성, 김포~하남을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했고,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대내외 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재 국토부는 유치 희망 지자체 자체용역 이후 건의된 서부권 급행철도 노선(안) 등을 토대로 수요, 사업비, 기존 철도 노선에의 영향, 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도망계획 수립 과정에서 노선 신설 필요성, 노선계획 등을 검토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철도산업심의위 등을 거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유치위원회 자문위원장 최종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동유치위원장 유병기 하남문화원 원장, 사무국장 정병용 하남시의원, 홍보국장 오지훈 하남시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김진일·추민규 도의원 등 유치위원들이 참석했다. 

유병기 공동유치위원장은 “GTX-D 노선 유치에 대한 하남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에 하남시민 모두의 열망을 모아서 단합된 모습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내달 중 하남시 모든 권역 및 관련단체를 포함하는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대내외 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윤 의원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하남시는 앞으로 개발될 교산신도시까지 진행되면 인구가 4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급성장 중인 하남시의 교통망 확보를 위해 GTX-D 노선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D 노선 하남 유치는 최종윤 의원의 주요 공약으로 지난해 8월 국회 국토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등과 함께 하남시·강동구 GTX-D 노선 공동유치 발대식을 가졌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상호 하남시장 등 부천·김포·하남시 지자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GTX-D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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