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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원 중 누가 재산 가장 많나김은영 22억원 최고·이영준 10억·강성삼 8억·박진희 7억원 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3.29 12:07

하남시의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은영 의원으로 그와 배우자 명의의 22억 1238만원이 신고 돼 최고액을 기록했다.

최근 부동산 투기의혹이 하남지역사회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관보를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가 공개돼 시민들의 관심거리로 주목되고 있다.

29일 재산신고내역에 따르면 김은영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 22억 1238만원으로 토지 11억 7130만원, 건물 5억 5700만원, 자동차 2368만원, 현금 500만원으로 시의원 중 최고액을 소유했다.

이어 국민의힘 이영준 의원이 본인과 모친 명의의 10억 3954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토지 1억 9488만원, 건물 12억 8500만원, 예금 1억 6364만원, 출자지분 1억 799만원을 나타냈다.

강성삼(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8억 781만원으로 건물 3억 7000만원, 자동차 2282만원, 예금 4억 7191만원을 소유해 3위를 기록했다.

무소속 박진희 의원은 가족명의의 7억 193만원를 소유했으며 토지 860만원, 건물 18억 1688만원, 자동차 322만원, 예금 659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의 방미숙(더불어민주당) 의장이 6억 8643만원의 본인과 배우자 명의 건물 11억7355만원, 자동차 등 4137만원, 예금 7억 461만원을 소유했고, 정병용(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억 6613만원의 본인과 부친친 명의 건물 8억 1600만원, 자동차 200만원, 예금 1억 2973만원, 증권 86만원을 보유했다.

이어 오지훈(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물 1억 6878만원, 자동차 1100만원, 예금 2억 2949만원 등 총 4억 925만원을, 김낙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물 5022만원, 자동차 200만원, 현금 5500만원, 예금 3455만원의 총 1억 1679만원을, 그리고 이영아 의원이 건물 1011만원, 예금 1167만원 채무 등 -1813만원으로 나타났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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