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코로나 확진후 거짓진술 학원장’ 고발하남시, “망월동 한 학원장 직업숨기는 등 감염확산 초래” 고발 방침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3.25 15:06

하남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리에 지장을 초래한 망월동 소재 A모학원 B학원장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통보하고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김상호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확진 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업을 숨기는 등 거짓 진술을 통해 감염 확산을 초래한 학원장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관할 경찰청에 고발 조치할 것’ 이라며 ‘시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방역 수칙을 지켜야만 지역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학원강사와관련, 학원장 B씨는 학원을 방문했던 임시 강사가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한 사실을 숨긴 채, 면접을 위해 일시 방문했다고 거짓 진술했다. 이 임시 강사는 타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남시는 즉시, 학원 수강생 및 직원 8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이중 1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학원은 운영을 중단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1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