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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지구, 버스증차·노선 신설·연장 추진김상호 시장, 감일~거여 방면 버스노선 신설계획 등 3개 교통방안 마련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3.24 12:11

하남시 감일지구가 신도시 신설에 따른 많은 인구유입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이 미흡해 주민 불편을 야기해 왔다.(사진은 지난해 조성중인 감일지구 모습)

이에 하남시는 감일지구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증차와 노선신설, 노선 연장 등의 3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김상호 하남시장이 지난 22일 감일동 주민과의 대하에서 밝힌 내용으로 감일동 주민들의 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 불편과 기반시설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감일동은 한성백제도시 하남이라는 가치와 감일신도시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함께 하는 곳”이라며, “역사적 대표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살려 특별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전제 했다.

이어 김 시장은 감일지구 주민들의 큰 불편인 대중교통 문제에 대해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 증차·신설·노선연장 등 세 가지를 함께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시내버스 31번과 38번을 증차하는 한편, 6월 안에는 감일지구~거여역 방면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며 “또, 기존 서울시 노선인 3318번과 3316번 노선연장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날 주민과의 대회에서는 신도시 입주 초 발생되는 교통 불편, 기반시설 문제 해결 방안과 한 학부형의 단샘초교, 감일고교 등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통학로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감일지구 전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용역을 도로교통공단에서 수행 중인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가고 있다”며, “교육청 등과 협의를 통해 단기적·중기적·장기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한 주민은 감일지구 기반시설의 철저한 인수인계를 바랬다. 김 시장은 “앞선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풀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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