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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12·16단지 등 합리적 분양전환 추진최종윤 의원, LH에 입주민 입장 반영한 원만한 분양전환 노력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2.22 12:26

미사강변 12·16단지 등 6개단지 5,641가구의 임대만료에 따른 조기분양과 관련, 합리적 분양전환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20일 하남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미사12·16단지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조기분양전환 과정에서 “입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합리적인 방법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앞서 조기분양을 앞둔 해당 단지들은 임대만료가 남아있지만 최근 초기 분양이 확정되면서 남은 분양대금을 현시세의 평가금액으로 완납해야하는 실정에 놓여있다. 초창기 때 분양한 다른 단지에 비해 턱없이 높은 시세로 분양금 일부를 완납해야하는 어려움에 놓은 것이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미사12·16단지 분납임대 조기분양전환 과정에서 입주민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 LH와 국토부 등에 입주민 의견을 전달하고자 간담회를  마련, 주민들의 바램을 수용 전달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입주민 대표들은 “미사강변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6개 단지 5,641세대 주민들은 최근 부동산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든 하남시에 계속 거주할 수 있을지 불안해 떨고 있었다”면서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조성된 미사강변도시의 목적에 맞게 LH는 입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 방법으로 분양전환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최종윤 의원은 간담회 중 나온 입주민 의견을 청취한 후 “감정평가법인 선정방법 등 입주민 입장을 반영한 원만한 분양전환 추진으로 미사12·16단지를 포함한 하남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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