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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감북 119안전센터 건립 지연”추민규 도의원, 지난해 11월 착공계획이었으나 사업지연 질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2.18 15:15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설 ‘미사·감북 119안전센터’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7일 경기도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 하남시 미사·감북119안전센터 건립 추진의 빠른 준공을 주문했다. 

당초 이 사업은 2020년 11월 추진 계획이었으나, 동절기 및 코로나 상황을 계기로 사업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해충 건설본부장은 “동절기로 인한 지연 사유가 전체 맥락이며, 3·4월부터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최대한 준공 날짜는 기존 계획대로 2022년 1·2월에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민규 의원은 “하남시민의 관심과 하남시의회 의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와 안전을 담보로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이미 3·4개월이 지연된 만큼 안전과 주위 민원의 소음환경에도 세밀하게 챙기는 등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하남미사·감북119안전센터는 지상 2층으로 미사 29억원, 감북 27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돼 센터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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