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하남사람들
혜린·혜주네 가족, 쌀 100포 후원
김경란 기자 | 승인 2021.02.08 15:26

하남시에 사는 혜린·혜주네 가족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 100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후원했다.

혜린·혜주네 가족은 2017년 LH행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에 후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작년 5월에도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30포를 복지관으로 전달했다. 10월에는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용돈으로 마스크 5,000장을 구입해 복지관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가족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권영옥(할머니), 이강호(아빠), 최성미(엄마), 이혜린(큰  딸), 이혜주(작은 딸)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욱 더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이강호 후원자는“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소중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한 뜻을 모아주신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내 이웃들을 잊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며“코로나19로 더욱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자님의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1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