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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공여지, 4차 산업단지 조성키로2026년 착공 인공지능·빅데이트·네트워크 기반 ‘DNA 하남 Platform’구축
박필기 기자 | 승인 2021.02.03 12:55

하남시가 수년간 개발방향을 정하지 못해 공전만 거듭해온 하산곡동 미군 공여지(캠프콜번)를 4차 산업단지 기반으로 한 ‘DNA 하남 Platform’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이다.

이 같은 방안은 지난 1월 중순 하남도시공사가 하남시의회 업무보고 설명회에서 지난해 11월 최종 수립된 ‘개발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및 완료’에 따른 최종(안)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하남시 하산곡동 209일원 24만1104㎡면적의 미군공여지는 약 2,085억원(토지비 1,178억원)을 들여 민관합동개발의 SPC사업으로 추진,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4차산업 정책기조와 연계 스마트 4차 산업이 융·복합된 미래형자족단지인 ‘DNA 하남 Platform’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NA는 D(빅데이터), N(네트워크), A(인공지능)을 말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미래산업의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교산신도시 내 도입기능의 연계와 상충을 고려해 자족기능 강화중심으로 조성하고, 우수입지 여건과 산학연 클러스트 구축을 비롯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곳은 4년제 종합대학과 대형종합병원(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 곳으로 지난 2005년 미군부대 철수부터 중앙대와 세명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시설 유치 추진에 실패했었다.

공사는 이번 방안을 토대로 오는 6월 주민설명회와 시의회 보고를 거쳐 사업자 공모지침서를 정하고, 내년 3월 출자타당성을 결정해 6월 사업협약 체결과 믁수목적법인을 설립해 7월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개발계획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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