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
‘지하철 3호선·9호선’ 하남유치 현주소는국토부, 3호선 효율 검토·9호선 서울시와 직결 논의…하남시 내년 4차 국가계획 기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12.01 14:09

하남시민들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지하철 3호선과 9호선 하남연장이 과연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내년 상반기에 있을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이들 두 노선이 최종적으로 포함될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사진은 자료사진 참조)

1일 국토교통부와 하남시,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9호선 하남연장과 관련 제3기신도시 개발과 관련 본격 추진되고 있다. 3호선은 교산신도시, 9호선은 남양주 왕숙지구와 관련 미사강변을 거치는 구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3호선·9호선과 관련 3기신도시를 기획 개발하는 주최인 국토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이 최근 중앙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김 과장은 우선 9호선에 대해 왕숙지구와 관련 “지금 LH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제안한 상태인데, 거기에 9호선 연장이 있는 건 사실이다”며 “다만 서울시와 직결 문제와 그런 것들을 협의를 좀 하고 있고, 그런 협의가 진행된 이후에 광역교통대책을 확정 짓고, 후속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미사강변을 거쳐 왕숙지구로의 9호선 연장이 본격화된다는 의미이며 9호선 외 다른 노선 검토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서울시와의 노선 직결 등에 주안을 두고 있다는 의미를 비춰 내년 국가계획 포함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또 김 과장은 3호선과 관련 “하남 교산의 경우 당초 3호선을 발표했다가 전문가들이 잠실까지 연결하는 지하경전철을 제안을 해주셨는데, 하남시나 이제 교통 담당자들께서 3호선을 원안에 대한 요청이 많기 때문에 3호선에 대한 사업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검토하고있다”며 “이제 연말이면 하남시와 협의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또한 최근 하남시 철도사업과 관련 LH의 9호선 연장(강일~미사~왕숙)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는 경제성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기획재정부에‘9호선 연장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연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권역위원회 심의를 통해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9호선)이 확정되면 내년(2021년)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에 확정 포함시키는 등 9호선 미사연장 조기추진이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3호선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하남시가 건의한 최신 국가교통DB를 바탕으로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3호선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2021년 1월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2021년 6월에는 최종 확정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의 최대 현안중 하나인 지하철3호·9호선의 경우 정부의 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에 있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포함될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1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