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일반
하남리틀야구단 5년만에 첫 우승‘제12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 패권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6.13 21:59

하남시리틀야구단(감독 현남수)이 지난달 27일부터 6월6일까지 남양주시 리틀야구장에서 열린‘제12회 남양주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대회에서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하남시리틀야구단은 대회 첫 상대인 인천 와이번즈팀을 10-1로 가볍게 누른 뒤 서울 구로구팀과 작년도 준 우승팀인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을 7-3으로 제압했다.

이어 대전 유성구를 완파하고 준결승에서 고양시 일산서구팀을 12-8로 꺽는 등 강팀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결승전에 오른 하남시 리틀야구팀은 지난 6일 A조 결승에서 인천서구를 6-0으로 대파했다. 현남수 감독은 2011년 제1회 속초시장기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하남시리틀야구단은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태윤, 한예준의 볼넷에 이은 더블스틸로 2,3루를 만들었다. 인천 서구는 송하늘을 고의사구로 내보냈지만 오태현이 좌측 펜스를 넘기는 결승 만루 홈런을 작렬했다. 4회에는 문기윤, 5회에는 송하늘이 솔로 아치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마운드에선 황우인, 이강민, 김태윤이 총 1안타만을 허용하며 인천 서구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경기를 마친 뒤 시상식에는 최우수 선수상에 김태윤 선수가 수상했으며, 현남수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 공로상에는 송하늘 선수의 부친 송갑철 씨가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남양주다산기는 구리시장기, 용산구청장기 등과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주체하는 전국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국 95개 팀이 A, B조로 나눠 토너먼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 감독은“유소년 시절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보다 운동장에서 뛰고 달리는 기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일도 중요한 공부중 하나”라며 “유소년 스포츠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속 선수인 중학교 1학년 최민호, 조준서 선수는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로 리틀야구 아시아 퍼시픽에 출전한다. 여기서 우승하면 '2016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13세 이하 세계 리틀야구선수권 대회)에 나설 자격을 얻는다.

현재 하남시리틀야구단은 ▲감독에 현남수, ▲코치에 김정한, 선수로는 ▲중1 김민상,오태현,황인우,송하늘,최민호,조준서,이강민,김태윤,박종민 ▲초6 이승민,장동호,이원준,임수빈,한예준,문기윤 ▲초5 옥승진,김유빈,정지웅,오환,최재웅,이유찬,윤건희 ▲초4 조윤건,임수범,장동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리틀야구단 현남수 감독(전화 010-3716-3589)에게 하면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