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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신도시 민원 숨통 트이나강성삼 부의장, LH사업처장 만나 시민불편과 현안 해결 요청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11.18 15:13

 

3기 교산 신도시 개발과 관련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현안해결이 산적한 가운데 주민들의 민원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남시의회 강성삼 부의장은 지난 16일 LH를 찾아 신도시 사업처장(정운섭)을 만나 3기 신도시 관련 시민불편사항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3기 신도시의 주요 민원 등을 전달하기 위해 강 부의장 요청으로 성사됐다.

강 부의장에 따르면 주요 해결 사항으로‘기업 이전 택지 조기 발표’를 요청했다. 이 같은 이유는 유력시 되는 예상부지에 훼손지 복구사업 등을 하려는 민원(이행강제금 부과)이 있고, 지정이 늦으면 늦어질수록 사태가 난감해질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강 부의장은 이전 부지 선정 시 기존 토지주들의 2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다.

이는 교산지구 내 GB 주민들의 이축권이 합리적으로 행사될 수 있도록 이축을 토지거래허가 규정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도록 적극 민원 행정으로 국토부와 함께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LH 정운섭 신도시 사업처장도 이 같은 문제와 자족시설, 이주자 임시 거주 시설 등 교산 신도시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삼 부의장은 “3기 신도시가 갖는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지만, 지구 지정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의 아픈 마음도 헤아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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