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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공존 스마트도시 만들자”김상호 시장, 스마트도시 계획 관련 공무원 워크숍에서 강조
김경란 기자 | 승인 2020.11.05 16:56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4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공무원 워크숍’에 참석,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김 시장을 비롯한 스마트도시 사업 담당 공무원,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등 40명이 참석 가운데 관련 토론 등을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국내외 선진사례 소개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지식서비스공학과 김태형 교수의 ‘스마트도시 사례 분석을 통한 하남시의 핵심가치를 높이는 미래전망’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용역사업 수행사인 대영유비텍(주)이 ‘4차 산업 기반의 하남시 스마트시티 구현’을 주제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서 도출한 21개 스마트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진행, 21개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및 개선사항을 조별로 발표하고 ▲통합운영센터 구축방안 ▲법제도 대응방안 ▲지역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상호 시장은 “우리 시는 통합플랫폼, 지능형교통체계 등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을 통해 43억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도 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그려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환경과 공존하는 스마트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환경보존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하고, 이러한 생각들이 활용되고 구현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도 함께 구상해 보자”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스마트시티 마스터 플랜인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향후 시민 공청회 및 제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책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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