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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공모로 최우수 80억 확보경기도 공모 2년 연속 수상, 미사강변 과밀학급 문제 해소 등 투입
김경란 기자 | 승인 2020.10.28 14:04

 

하남시가 2년 연속 경기도 정책공모 최우수상에 선정돼 80억 원의 예산확보와 함께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소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First’ 본선에서 하남시는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SOC) 경기’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사업비로 미사강변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 해소와 ▲도서관 ▲커뮤니티 문화시설 ▲AR/VR스튜디오 ▲체육시설(어린이풀) 등 시민들의 레저와 소통, 화합의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청에서 가진 본선에서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용호 미사1동장이 직접 사업에 대한 발표를 하는 등 6개월 여 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대규모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년 연속 정책공모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을 통해 배분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규모사업’분야 공모에는 경기도 16개 시군이 참여했다. 하남시는 사업제안서에 대한 1차 예선에서 파주, 안성, 화성과 함께 4개 시군이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했고, 이날 최종 경쟁에서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하남시가 도전한 사업은 공유와 나눔으로 사랑과 소통이 시작되는 곳을 조성한다는 주제로 기획된‘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 (SOC) 경기’사업이다.

본 사업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근린공원 부지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통합학교 건립과 이와 연계된 도서관,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SOC를 함께 건립하는 사업이다.

김상호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상생과 화합을 생각하면, 작년 원도심 ‘시민행복센터’ 대상에 이어 올해 신도심 ‘생활SOC통합학교’까지 2년 연속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크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협력해 미사지역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4월까지 국무조정실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주민참여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국비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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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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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주민 2020-10-29 19:48:56

    호수공원 중심을 아작내고 운동장도 없는 통합학교를 만드는건

    애초에 학교가 목적이 아니고 세금받아서 지들 치적사업이라고 자랑하려고 하는건가
    대한민국 유일하게 중심 공원까지 아작내는 하남시 시장

    수석대교 받아오고 미사도로 아작내고 공원아작내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곳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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