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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석바대 시장 40억 지원길 열려하남시, 경기도 상권진흥구역에 선정 4년간 환경개선 등 추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10.28 14:03

 

신장시장과 석바대 시장이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공모에 당선돼 향후 4년간 거리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에 모두 4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내용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이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하남시 담당 공무원들과의 공동 노력으로 하남시가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은 지역의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구역은 4년간 총 4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며 이번 공모에서 하남시와 연천군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신장시장과 석바대 시장 등을 사업대상 구역으로 정해 상점가 주변의 거리정비와 기반공사, 디자인 등 환경개선과 빈점포 활성화 및 핵점포 유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최종윤 의원은 “하남의 지역시장과 상점들은 지하철5호선 하남2단계 구간 개통, 교산신도시 개발 등 단기적‧중장기적 변화들을 앞두고 다소 침체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변화들과 함께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임기 초기부터 신도시와의 균형발전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지역상권 발전에 대해 애써왔다”며 “전통시장이 하남의 랜드마크가 되고 서울‧경기권에서 하남상권을 일부터 찾아오는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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