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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 착공하남시, 162억원 들여 50m 8레인과 다목적룸 2022년 완공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10.07 16:51

하남시가 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증축공사를 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25m 6레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162억 원을 들여 연면적 3,763㎡ 지하1층에서 지상2층 규모로 증축, 수영장 50m 8레인, 다목적룸(GX룸) 등을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준공된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당시 설치기준인 인구 10만~15만의 소도시형으로 건축되어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의 증축 및 레인확장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수영장 증축을 추진해왔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총 예산 162억원 규모의 증축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영장 증축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축에 들어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022년 5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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