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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교·9호선 동시 추진하면 동의”하남시, 국토부에 3기신도시와 함께 4개 미사교통정책 동시추진 주장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9.28 14:46

하남시가 제3기 신도시건설과 함께 국토부가 추진하는 수석대교를 지하철 9호선 조기개통 등 미사 교통대책과 동시 추진을 전제로 이를 동의한다는 입장을 국토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선동IC에 접속하는 한강교량 신설을 발표했다. 이후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에 한강교량 위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고 국책사업으로 신설이 불가피하다면 하남시 선 교통대책 수립을 요구했었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 6월9일 주민설명회,8월13일 전문가토론회를 통해 하남시가 건의한 미사 교통대책이 병행되는 한강교량(선동IC 접속) 신설안이 미사지구 교통개선에 가장 유리하다고 발표했다.

하남시는 이날 전문가토론회에서 시가 자체적으로 LH의 용역 결과에 대한 검증을 약속하고, 약 한달 간의 시간 동안 검증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선동IC 교통량 조사 분석, ▲선동IC 실시설계 용역사 자문, ▲(사)대한교통학회 LH 자료 검증 등 종합적인 분석결과, 4개 미사지구 교통대책이 병행되는 한강교량(선동IC) 신설안이 미사지구 교통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시는 선동IC의 국지적인 개선(선동IC 하부 개선, 램프확장)만으로는 올림픽대로 본선정체로 인한 근본원인을 해소할 수 없고 고덕강일2지구 입주로 인한 교통량 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강교량 신설시 강변북로로 교통량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선동IC 개선(2022년), 강일IC 우회도로 개설(2023년, 2차로), 올림픽대로 확장(2028년, 10차로), 지하철 9호선 조기개통(2029년) 추진으로 미사지구 교통이 개선된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피해를 염려하시는 미사지구 주민들께 간곡한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한강교량 신설로 인한 환경 및 소음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과정에서부터 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지하철 9호선 미사연장의 조기개통 방안 역시 중앙정부와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협의가 마무리되는 10월 중 소상히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강교량 신설안은 10월 중 있을 2020년 하반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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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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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한 2020-10-05 10:49:37

    교통문제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결하는 시장님이 되시길....   삭제

    • 똑바로 하세요 2020-09-29 08:54:12

      미사주민들의 희생만을간곡하게 부탁하지 말고 남양주와 하남 원도심에 읍소해 보세요. 형평성에 맞는 정책을 펼쳐야 분열없고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삭제

      • 우리가봉이가 2020-09-28 17:10:34

        김상호 시장님~
        이렇게 결정하면 곤란하지요.
        우리 미사강변 시민들이 봉입니까~!
        미사강변 교통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는데 집중해 주셔야지요.   삭제

        • 하남한표 2020-09-28 17:06:32

          미사신도시의 교통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한표 던집니다.
          밑에 분 댓글 처럼 투표때 확실하게 우리의 마음을 표시해야 정신차릴 테지요.
          이대로 있다간 이쪽저쪽으로 다 빼앗길 것 같네요.
          사람 많은 곳에 교통문제를 먼저 해결 해야지.   삭제

          • 미사강변 평민 2020-09-28 17:00:42

            미사강변도시 입주민 여러분~
            미사강변도시 교통문제를 가장 우선 시 하지 않으면 총선이고 대선이고 투표할때 신중히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린 투표로 우리권리를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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