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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노선, 최종 종착지는 ‘하남시청’김포~신도림~강동~하남시청 방향 노선 검토, 미사강변은 아닌 듯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9.21 15:32

하남유치에 주목을 받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가 김포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와 강남·강동을 거쳐 오게 되면 최종 종착역은 하남시청이 될 것으로 보인다.(사진은 국회토론회서 나온 기본구상 검토노선)

이 같은 예상노선은 당초 강동을 거쳐 연결하게 되면 미사강변방향이 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강동이나 송파를 거쳐 하남시청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종착역이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김상호 하남시장과 이동훈 강동구청장 등 김포~서울~강동~하남 라인에 대한 공동 유치의지를 같이하자는 맥락에서 볼 때, GTX-D노선의 최종 종착지는 강동을 거쳐 미사강변도시로 이어질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지난 8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강동구·하남시 GTX-D신설 토론회’에서 D노선은 김포~부천~신도림(여의도)~강남을 거쳐 강동에서 2가지 노선으로 나눠 하남으로 연결되며 최종 종착지는 하남시청으로 계획이 잡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당시 토론회 자료인 기본구상 노선도를 볼 때, 2가지 노선안은 강남에서 강동을 거쳐 하남으로 들어오는 노선으로 이들 2가지 노선 모두 대략적인 노선이지만 하남시청 방향으로 직결되는 안이 제시돼 검토되고 있다는 것.

토론회에서는 GTX-D노선이 경기 서북지역인 김포에서 서울 강남지역인 남부광역급행철도를 경유해 강동구에서 하남시까지 연결하는 대안1과 대안2가 선정돼 기술적 검토를 하고 있다는 내용을 시사했다.

대안1은 강동에서 상일, 황산동 방향인 것으로 보이며 대안2는 강동에서 초이동 방향을 경유해 하남시청방향의 하남시청역이 종착지로 그려졌으며 검단산부근에 차량기지가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TX-D노선 유치를 위해 지난 16일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과 최종윤·김주영·박상혁·서영석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내년에 있을 D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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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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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발맨 2020-09-28 14:28:09

    미사강변 인구가 얼만데.......평생동안 쭉 계속 불편하시겠네요~   삭제

    • 어라연 2020-09-23 14:14:10

      종착지는 공간적으로 일반 정류장보다 최소 4~5배 정도 넓어야 할 것 같은데... 미사섬으로 정해져야 바람직합니다. 하남의 100년을 내다보고 결정을 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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