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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스마트LED 바닥신호등 설치를”추민규 도의원, 신기술 활용한 안전시스템 설치확대 정책제안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9.16 16:23

학교 앞 스마트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확대해 어린이 안전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 보급 확대로 인해 횡단보도 앞 대기상태에서 신호등 및 다른 보행자 인식을 못하는 일명 ‘스몸비족’이 늘어가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앞 횡단보도에 스마트 LED 바닥신호등이나 대기선 경고음성 안내시스템, 안전 에어봉 등 교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한 학교 앞 안전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학교 앞 스마트 LED 바닥신호등 사업’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추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 발굴과 관련해 이번에 제안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횡단보도의 ‘스마트 LED 바닥신호등 설치 사업’을 보면, 도내 약 2,900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하는 비용으로 약 580억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 간담회 및 사업구상에 착수한 상태로 학생과 노인, 장애인을 위한 안전보행신호에 큰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민식이법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에 대한 도민 인식조사 결과가 10월초쯤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정책토론회 및 조례 개정, 구체적인 예산 반영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교통신기술의 적극적 적용이 필요하다며 “횡단보도 대기선을 넘을 경우 경고음성을 주는 시스템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어린이를 보호해 주는 안전 에어봉 등 첨단교통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효과를 더욱 더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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