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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천, 누구나 찾는 명소 만들겠다”김상호 시장·최종윤 의원, 1만 7271명 서명 받아 수질개선 약속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9.09 15:57

미사강변도시 안에 자리하고 있는 호수공원과 관련, 망월천 수질개선에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이 시민들의 의지를 위임받아 수질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8일 미사호수공원에서 미사 최대의 현안인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서명운동 결과발표’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으로, 회견장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 의장, 정병용·오지훈 시의원이 참석해 함께 협력하겠음을 시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미사강변도시 내 3개 행정구역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단체로 구성된 미사지구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와 미사지구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으로 열렸으며, 이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주민 서명운동에 들어가 1달 만에 1만 7271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들은 “주민서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망월천의 수질개선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의지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LH가 해결의지가 부족하다며 시간 끌기만 지속한다면 시민들의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며 망월천 전 구간에 대한 오염도 조사 등 4가지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김상호 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서명지를 보면서 망월천을 누구나 찾는 명소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며, “시민들과 함께 수질오염, 시설물 파손 등 망월천의 문제점를 찾아내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윤 의원은 “호수공원은 12만이 넘는 미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수질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수질 개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미사지구 행정협의체, 하남시, 하남시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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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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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풍사람 2020-09-15 11:27:25

    하남은 조정경정장 땜에 이미지 다 버렸습니다. 전국에서 꾼들이 하남에 우루루 모여드는건 보기좋은 현상이 아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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