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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원안 사수위한 서명 돌입미래통합당 하남시당협, “시민 똘똘 뭉치면 꼭 관철할 수 있다”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8.27 18:46

제3기 신도시로 추진되고 있는 교산 신도시 지하철 3호선 유치와 관련, 정부가 약속한 3호선 신설 계획을 반드시 관철해야한다는 서명운동이 전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미래통합당 하남시당협(위원장 이창근) 주축으로 '교산신도시 3호선 원안 사수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정부로부터 지하철 3호선 약속이 경전철 계획으로 검토되면서 하남시민들이 적극 반대하고 나선 상태다.

하남당협은 3호선 하남 연장안은 하남시의 균형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와 현안사항이라며 국토부 등 정부에 하남시민이 뜻과 의지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남당협은 지난 25일부터 네이버 오피스 온라인을 통해 3호선 원안 사수 범시민 운동을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서명운동 내용은 ▲3호선 원안 조속 확정 및 만남의 광장 첨단복합환승센터 추진 ▲수석대교 건설 반대, 선동교차로 입체화 및 올림픽대로 확장 추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조속 추진 ▲9호선 연장 국가계획 확정 및 광역교통시설 선정 조속 추진 등 4가지를 담고 있다.

특히 하남당협은 위 4가지 사안이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시민 홍보전을 펼치는 서명운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뜻을 모은 서명서를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하남시민의 뜻과 의지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하남시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와 현안사항”이라며 “하남시민이 똘똘 뭉치면 꼭 관철시킬 수 있다. 하남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당원협의회는 오프라인 서명운동도 전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시민 안전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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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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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순대 2020-09-16 09:27:32

    교통문제만 해결된다면 하남시는 정말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을텐데....아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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