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의정
미사통합학교, 국무조정실 시범사업에 선정최종윤 의원, 미사지역 과밀학급 해소와 생활인프라도 구축확충에 연계 추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8.10 12:22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10일 하남시가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주민참여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조만간 하남시와 ‘주민참여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사진은 미사강변도시 전경)

최종윤 의원은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과 함께 ‘(가칭)미사통합학교 연계 생활SOC복합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해왔다. 통합학교는 초·중등 또는 중·고등 과정 등이 함께 운영되는 방식으로 현재 경기도 내 부천, 수원, 의왕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미사 지역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2024년까지 총 사업비 약 170억 원(학교시설 제외)이 투입될 예정이다. 통합학교와 함께 공공도서관, 실내체육관, 문화교육시설 등이 건립될 전망이다.

아울러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서로 소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국무조정실이 권장하는 주민참여 프로세스는 사전준비부터 기초조사, 공간 및 관리 운영계획, 거버넌스 구축의 4단계를 거치며, 최소 6개월 이상 진행된다.

향후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본격적으로 주민참여단을 운영하고, SOC추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별도로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다만, 각 단계별로 세부방안은 하남시의 여건이나 상황에 따라 변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계 기관의 충분한 협조도 필요하다.

최종윤 의원은 21대 총선 당선 직후부터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거쳐왔다. 지난 4월 28일 열린 ‘공공택지지구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에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고, 개원 후에는 직접 LH 사장과 만나 하남시의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기도 하였다.

최종윤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참여형 사업인 만큼 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미사의 교육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