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오늘의 소식
미사26단지, 중복 맞아 삼계탕 나눔주민들, 고령자·장애인·다자녀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
김경란 기자 | 승인 2020.07.28 13:37

미사강변도시 26단지 주민들이 LH 동부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염재현)의 도움으로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단지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나눠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중복을 앞둔 이날 이 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와 경로당이 힘을 모아 단지 내 노인회 회원 40여명과 장애인세대 10명, 3자녀이상 다자녀가구·신혼부부 10명 등 모두 60여명의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에는 그동안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동대표, 경로당 임원, 선거관리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 것이다.

유상철 관리사무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보양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시기 바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입주민간의 화합과 단결이 굳건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사강변 26단지는 2016년 9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 전용면적 51형과 59형 5개동으로 588세대의 철거민, 고령자,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출산가구, 신혼부부, 다자녀, 대가족 등이 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우선공급(만65세 이상 고령자, 3자녀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과 일반공급 등 다양한 입주민으로 구성돼 있고, 전체 입주민중 30%는 고령자 가구, 50%는 신혼부부와 3자녀이상 가구로 구성돼 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