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이영준 시의원 ‘3호선 원안추진 운동’ 확산1인 시위로 불 지펴, "시민과 함께하는 집회"로 지역사회 여론 공론화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7.23 15:14

하남시의회 이영준 의원(미래통합당)이 교산 신도시 지하철3호선 유치를 위한 ‘국토부의 지하철 3호선 원안유치’ 1인 시위가 지역사회로 번지면서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교산지구 도시철도 구축에 따른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당초의 계획과 달리 경전철로 선회하는 의혹과 함께 교산지구는 반드시 지하철3호선이 들어와야 마땅하다며 1인 피켓시위에 나선 상태다.
 
2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영준 의원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관련, '3호선 연장만이 시민을 위하는 길'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지난 14일부터 1인 시위를 진행해 왔다.  이 의원은 “이제, 시민과 함께 하는 3호선 연장 약속이행 촉구”를 집회를 통해 표명하고 있다.

이 의원의 1인 시위는 3호선 당초계획 주요노선인 감일지구, 교산신도시(춘궁동), 하남시청을 비롯해 신장초 사거리, 황산사거리(LH) 등을 이동하면서 시행자인 국토부와 LH, 하남시를 향해 “2018년 확정발표 한 3호선 연장 약속을 이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와 관련, 최종윤 국회의원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간담회를 통해 교산 신도시 '3호선 하남 연장' 원안 추진결의를 밝히기에 이르렀으며, 또한 이현재 전의원은 릴레이 1인 시위 동참의사를 밝히며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 전 의원은 "3호선 연장 원안 추진은 정부정책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국토부의 약속이행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라며 "하남시 지역정치인들이 힘을 합쳐 하남시민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고 동참을 표명했다.

이영준 의원은 3호선 연장 원안추진을 위한 1인 시위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정당의 떠나 지역정치인들이 힘을 합치고 시민의 뜻을 모으는 공론의 장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건축을 위한 기초를 닦는 과정에서 이제 제대로 된 건물을 지어야 할 시기라는 지적이다. 즉 하남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인 시위의 출발점이었던 3호선 노선 감일지구의 상징성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3호선 연장 원안 사수' 캠페인 구상을 천명하며 "1인 시위가 앞으로는 시민의 장으로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조직적인 집회는 아니지만 시민의 의지를 모으고 알리는 출발점으로서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준 의원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와 행정기관이 시민에게 한 약속과 신뢰를 저버리는 모습을 그저 지켜볼 수 없어 나서게 된 1인 시위가, 이제는 좀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하남발전을 고민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3호선 연장 원안 사수를 위해 작지만 끝까지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하남시민 2020-07-24 10:45:44

    이영준의원님 시민을위해 이렇게
    앞장서서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교산신도시개발에있어서
    3호선은 필수입니다.
    교통대책이 없는 신도시개발은 있을수가 없지요.
    국토부와 LH는 3호선 원안대로 꼭 약속지켜라.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