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최종윤·김상호, “3호선 하남연장 추진을”민주당 주요인사들, 교산 신도시 3호선 하남연장 원안 추진 결의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7.21 15:12

 

 

최종윤 국회의원과 김상호 하남시장 등 하남지역 민주당 주요인사들이 한데 모여 교산 신도시 지하철3호선 하남연장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혀 추이가 주목된다.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에 따르면 지난 17일, 김상호 하남시장과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등 하남시 민주당 선출직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교산지구 신도시‘3호선 하남 연장’과 관련해 원안대로 적극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12월 19일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3기 신도시로 하남 교산지구를 포함했다. 또한 광역교통망 개선방으로 감일지구 내 1곳과 교산지구 내 2곳의 역사 신설을 포함한 3호선 10km 연장을 함께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1일 ‘하남교산 신도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3호선 연장 대신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건설로 대체했었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지난 17일 3호선 원안 추진 입장을 확인하고, 하남시장 및 시·도의원들과 함께 원팀을 구성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어 같은 날 저녁 감일지구 주민간담회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3호선 원안 추진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종윤 의원은 우선 3호선 연장 원안을 중심으로 정부 연구용역 결과 등을 시민들과 함께 검증한 후 그 결과 역시 투명하게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 LH와 함께 원안 추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종윤 국회의원 및 민주당 선출직 모두가 힘을 합쳐 3호선 원안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하남시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안을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최종윤 의원도 “국회의원부터 주민까지 모두가 공동연대·공동책임을 질 각오로 원안 추진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다만, 가짜뉴스와 개별민원에 휘둘리지 말고, 시와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신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