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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김포~부천~서울~하남’ 구축 촉구경기도의회, 광역급행철도 D라인 구축추진 촉구 결의안 건설교통위 심의 통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7.09 14:49

 

김포~부천~서울~하남을 잇는 GTX-D노선 구축계획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최근 경기도의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하남으로의 유치를 밝게 하고 있다.

특히 GTX-D노선은 하남의 지하철 3,5,9호선 연장에 이은 광역철도급행노선으로 미래 하남시교통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역민들의 유치에 대한 열망이 높고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이 핵심사업으로 내세울 정도로 주목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7일 이기형 의원(민주당, 김포4)이 대표발의 한‘경기도 동·서(김포-부천-서울-하남)연결 광역급행철도(GTX-D)의 조속한 추진 촉구 결의안’이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도로서 1·2기 신도시 개발과 3기 신도시 개발 계획으로 광역교통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광역급행철도 구축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김포, 부천, 하남 등 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교통난 해소가 절실한 입장이다.

이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 서부권 신규노선 검토를 명백히 명시하고 있듯이 김포~부천~서울~하남을 연결하는 GTX-D노선이 추진되려면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노선이 포함돼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결의안 목적을 강조했다.

광역철도급행노선 신규노선은 지난 2019년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서 서부권 신규노선 검토계획이 명시돼 있어 김포~하남 노선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 4월 김포, 부천, 하남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3개 시가 용역비용을 균등 분담해 최적 노선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에 들어간 상태며 경기도는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안은 하남, 김포, 부천지역 경기도의원들의 공동추진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7일 제345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GTX-D노선은 김포를 출발해 부천, 서울을 거쳐 최종 하남에 종점을 두는 노선구축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미사강변도시로의 연계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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