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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의장에 방미숙·부의장 강성삼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임기 2년 시작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6.26 18:50

 

하남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방미숙(사진 좌), 부의장에 감성삼(사진 우)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나머지 임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26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선출결과 전반기에 이어 방미숙 의장이 9명의 의원 중 찬성 7표 기권 2표로 다시 한 번 의장에 선임됐다. 부의장도 강성삼 부의장이 찬성 6표, 기권 3표로 전반기에 이어 연속 선임됐다.

시의회는 제8대 전반기 의장단 임기를 4일 앞두고 현행 의장단을 선출, 전반기 체제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돼 당초 파란이 예상됐던 잡음을 잠재워 원만한 후반기 의정활동을 기대케 했다.

의장단 선출에 앞서 임기가 보편적으로 2년이 예상된 가운데 나머지 2년을 두고 새로운 의장단 구성에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됐었다. 의장직을 놓고 방미숙 의장과 강성삼 부의장이 접점을 치루는 양상이었으나 당내 잡음을 우려한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조율로 해결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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