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
최종윤, “3호선 원안대로 추진해 달라”교산신도시 3호선 연장…국토부 장관 만나 "당초 감일역 설치 배제 안돼"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6.04 14:58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과 관련, 최종윤 국회의원(민주당)이“3호선 원안대로 추진해 달라”고 국토부 장관에게 주문 해 최근 3호선 불투명설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계획추진을 촉구했다.

최종윤 의원은 3일 3기신도시 지역 국회의원 오찬간담회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이 같은 주문을 했다. 이는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 중 ‘감일역’ 신설안이 배제된데 따른 반대의견을 전달 한 것.

정부는 제3기신도시인 교산신도시 개발을 위해 당초 지하철 3호선을 서울 오금역에서 하남 교산지구로 10km를 연결하는 교통정책을 제시했었다. 하지만 최근 국토부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는 서울 송파에서 하남으로의 12km연결 안이 나오면서 당초계획인 하남 감일지구 1곳과 교산지구 2곳의 역사건설이 쏙 들어가면서 감일역 배제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3호선 원안을 추진하되 타당성과 경제성에 따라 변경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며“진행과정에 대해 확정사항이나 변경사항, 검토사항 등은 모두 공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수석대교 건설과 관련, 썩대교 건설에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며 “가용한 예산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특단의 조치와 획기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 달라고”전달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변창흠 LH공사 사장을 비롯해 3기 신도시지역 국회의원인 최종윤·송영길·김철민·김한정 의원이 참석해 두 시간 가량 현안들이 논의 됐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2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