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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하남시청역~잠실역’ 바람직‘하남시청역~오금역’ 까지 만은 경제성 떨어져…경전철로 추진 가능성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5.28 15:28

경기도 하남 교산신도시 도시철도로 추진되는 지하철 3호선이 하남시청역~오금역이 아닌 하남시청역~잠실역으로 연계 추진돼야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2·8호선까지 연계되기 때문이다.(자료 국토부 제공)

현재 국토부로부터 추진되고 있는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은 당초 교산지구 신도시개발로 제시된 교통대책이다. 국토부는 지하철 3호선을 서울에서 하남 감일지구를 거쳐 하남 교산지구로 연결, 5호선과 연계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20일 발표한 교산신도시 교통개선대책으로 하남 교산지구에서 서울 송파까지 12km 구간에 대해 도시철도(지하철3호선)를 건설한다며 이렇게 될 경우 하남에서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토부가 계획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 3호선은 하남시청역~오금역을 잇는 노선으로 서울 중심부가 아닌 수서 등 외곽방향으로 연결되는 형태여서 하남시민들의 이용률 저조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건설 후 운영비 부담도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지하철 3호선은 하남시청역에서 오금역을 지나 잠실역까지 연결돼야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잠실역까지 연계되면 지하철 2호선과 8호선까지 연계돼 효율성은 배가될 수 있다. 또한 9호선 송파나루역과도 환승이 가능해 하남시민들로 볼 때는 최적의 노선이 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은 경전철로 운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전철이라고 해서 교통여건이 떨어지는 게 아니며 단편적인 예로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은 모두 8냥에서 10냥으로 구성된 전철로 움직인다. 경전철은 5냥 정도의 전철로 구성 왕래하지만 더 자주 왕래할 수 있다는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이현재 의원은 선거 전 하남의 도시철도에 대해 지하철 3호선을 잠실역까지 연계해 지하철 2호·8호선과 환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3호선의 경우 가칭 신 덕풍역 추가 신설이 중요하다고 공약으로 제시했을 정도로 지하철 3호선에 대한 중요성을 시사한 바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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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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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월인 2020-09-15 13:12:18

    강남 - 위례 - 교산 - 미사강변으로 이어져야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시청,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모두가 한목소리 한뜻으로 진심을 담아서 추진해야 할 것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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