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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철·5고·5광 프로젝트 본격화교산신도시 3만 2천호 건설 20개 항목 광역교통 개선대책 나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5.25 16:11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건설과 관련,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3만 2천호 건설을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정부로부터 확정됐다고 밝혔다.(사진 자료 하남시 제공)

25일 시에 따르면 총 20개의 ▲도로 ▲도시철도 ▲BRT ▲광역버스(차고지) ▲환승시설 등 각종 교통대책을 포함한 광역교통대책이 확정돼, 그동안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5철·5고·5광 교통대책이 본격 추진된다고 표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교산신도시를 비롯한 하남의 교통 개선대책에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의 2배 이상인 약 2조 40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는 강남을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대책으로 약 1조5000억 원을 광역교통비용으로 조달해 예비타당성을 통과, 국비 확보 등 공사 지연 요인을 배제하고 2028년 개통예정이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계획은 기존 천호~하남 BRT를 교산지구 내로 연계하고 신설도로인 ‘동남로 연결도로’에 BRT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신도시 광역대책 중 최초로‘대중교통운영 지원 및 차고지 확보비용’100억 원을 확보해 입주초기 충분한 버스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또한, 교산지구 내 뿐만 아니라 9호선(보훈병원역), 하남드림휴게소 등 환승거점에 환승시설을 설치해 하남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도모했다.

도로대책으로는 총 13개의 도로 신설 및 확장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하남시 동서간선도로 축(객선터널~국도43호선, 서하남로 확장,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을 신설한다. 이로써 기존 천호대로 및 서하남로의 교통체증을 분산시킬 전망이다.

또한 ‘국도43호선 도로확장 및 개선’을 통해 장래 증가하는 교통량과 지역개발에 대비하고 ‘황산~초이간도로’를 신설해 황산사거리 교통정체를 분산시킨다.

‘서하남IC입구 교차로 부분 확장’으로 서하남IC의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하고 ‘감일~고골간도로’를 신설해 금암산으로 단절된 위례~감일~교산~원도심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제2경부고속도로라는 세종포천간고속도로의 누락된 '초이IC 북측방면 연결램프'를 이번 대책에 포함시킨 것도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인 동남로도 금번 확장하여 감일지구 장래 교통량 증가에 대비토록 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교산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약 1년 6개월간 중앙정부와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얻어낸 결과로 작년 발표한 하남시 교통혁명 5철·5고·5광의 시작”이라며, “지하철 9호선 조기착공 및 GTX-D 연장 등 하남시 다른 지역 교통 현안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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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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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예정인 2020-09-15 13:01:34

    하남은 한강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도시인데... 강변을 이용한 도로개설은 왜 검토되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요. 서울은 한강 좌우도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View를 제공하고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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