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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힘을…하남시 현안 챙겨이현재 의원, 마지막국회 교산신도시·수석대교·지하철 문재 재확인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4.30 12:33

 

21대 국회입성에 실패한 이현재 의원이 20대 국회 마지막 활동에서 국토부 장관 등을 상대로 하남의 현안사업 추진을 재확인 하는 등 흔들림 없는 활동으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하남이 안고 있는 현안사업인 교산신도시 보상문제와 수석대교 반대, 지하철3·5·9호선, GTX-D노선, 송파~양평도로의 상산곡IC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하남시의 미래발전과 연계된 부분이어서 이목이 쏠렸다.

이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장관에게 “3기 신도시 추진시 국토부가 교산신도시 주민과 성실한 협의와 현실적인 시가보상, 양도세 감면, 이주대책, 기업이전 대책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하고 “왕숙지구 교통개선대책인 수석대교 건설을 반대하며 위치 재검토 할 거”을 강조했다.

이어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 포함된 3호선 하남연장 노선에  (가칭)신덕풍역 설치가 확정되도록 하고, 송파~양평도로에 추가 설치를 약속한 상산곡IC도 교산신도시와 동시에 착수할수 있도록 할 것”을 강력 요청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신도시 교통대책에 대해서는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성실하게 임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하고, 수석대교 문제도 지속 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최기주 대광위원장에게도 “9호선 하남연장을 차질 없이 국가계획으로 연내 확정 시켜줄 것”을 주문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직원 의무교육 지연되어 개통이 연기되는 5호선 1단계 구간도 당초 약속대로 개통되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남시를 연결하는 GTX-D노선을 연내 기본계획을 확정해 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시 반영되도록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용역 중에 있는 위례신사선 연장도 하남까지 연장으로 확정되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기주 대광위원장은 “9호선 하남연장 미싱 구간 문제 해결을 위해 제4차 시행계획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나머지 사업들도 면밀하게 검토해 잘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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