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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지구 토지거래 실태조사 착수하남시, 허거받은 목적대로 사용 여부 등 중점 조사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4.30 12:31

하남시가 제3기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신도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토지에 대해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5월1일부터 7월 말까지 해당 토지에 대해 토지거래이용계획서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해 당초 이용목적대로 이행하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미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주민등록 전입자 실제거주 여부와 농지의 미사용, 방치, 휴경, 위탁여부를 파악하고 자영여부 등도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하남시가 3기 신도시 교산지구로 지정돼 토지거래 수요와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투기목적의 토지거래를 예방하고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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