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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감일·위례에 6개교 신설된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 본격 개교 앞서 학교명 공모 들어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4.27 15:25

하남은 내년 감일지구와 위례신도시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6개의 학교가 신설 개교된다.(사진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경)

2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는 가칭 위례7유치원을 비롯해 위례1초교 등 2곳이 신설된다. 도한 김일지구에는 감일1·감일2유치원 2곳과 감일1초교, 감일2초교 등 3곳이 문을 연다.

이들 유치원과 학교는 신도시 아파트 입주와 함께 입주민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원생과 학생수 증가로 들어서는 것이며 위례의 경우 신도시 성립이 막바지에 이른 상태다. 하지만 감일지구는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고 있어 향후에도 학교신설과 개교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부족한 학교신설로 인해 신설학교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초교뿐만 아니라 중고교 신설도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를 감안, 적기의 학교신설을 서둘러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청은 내년 신설되는 학교명 선정을 위한 교명공모에 들어간다. 광주시와 하남시에는 내년 모두 7개교가 개교한다. 이에 학교명선정위원회를 열고 학교명 선정에 따른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학교명선정위원회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13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이후 접수된 학교명에 대해 5월 중에 심의를 거쳐 최종 교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교명은 경기도의회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공모에 들어거는 교명은 학교의 설립목적과, 교육과정, 특성 등의 적합성을 살려 지역성이나 역사성, 타당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 선정된다.

소병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다닐 학교의 이름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 속에서 민주적으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학교명 공모 절차에 교육공동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신설학교에 대한 명칭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은 "하남에 신설계획인 학교 건립을 위해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확보 등 교육위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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