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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 개소시장상인, 소상공인 등 업무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 역할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4.21 14:1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가 20일 미사강변도시 내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는 당초 7월 개소예정이었으나 국회 예산지원 등이 원만하게 이뤄져 조기 개소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각종 지원업무를 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하남시와 이현재 국회의원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시장상인들의 현장 컨설팅, 경영환경 개선, 홍보 마케팅 지원, 상권 영향분석, 창업지원 등의 다양한 업무를 맡게된다.

특히 하남센터는 하남시를 비롯해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을 관할하게 되며 위례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개선 등에 따라 지역상권 확대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여라가지 지원으로 이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하남센터 개소에는 이현재 국회의원이 2020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3억7천만 원을 반영하고 예산확보를 챙겨왔으며 당시 국회예산안 심의를 통해 하남센터 등 수도권에서 4개소가 신설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의 경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소상공인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대형 쇼핑테마파크 등의 개장으로 인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업위협 등이 예측돼 이번 센터설립으로 인한 많은 도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현재 의원은 “신용도가 낮아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신용 6~10등급까지 지원하겠다고 예결위 회의시 중기부장관이 밝힌 바 있어, 앞으로 어려운 상인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님과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님께 감사드리며, 하남센터 개소에 도움을 주신 이현재 국회의원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남·구리·남양주·양평 소상공인에게 하남센터 개소는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큰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종윤 국회의원 당선자, 방미숙 하남시의장과 시·도의원들이 함께 소진공 하남센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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