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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황산~미사, S-BRT 도입 어떨지”최종윤 당선자, 낙선후보 제시한 좋은 공약 옥석가려 검토 바람직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4.20 14:37

이번 4.15 하남지역 총선과 관련 최종윤 당선자는 낙선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을 재점검해 바람직한 정책은 적극 도입해야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왼쪽 다섯번째, 최종윤 당선자가 20일 검단산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현재 후보가 제시한 ‘지하철 3호선 잠실로의 연장’과 ‘하남~황산~미사로 이어지는 S-BRT 도입’ 등은 향후 하남시의 미래교통과도 연계된 사업이기에 옥석을 가려 실현할 것은 실현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하남의 교통공약에 대해 여러 가지 안건을 제시 했고 이 중 지하철3호선과 S-BRT 도입 문제는 교통으로 불편이 많은 하남시에 적용하면 어떨지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지하철 3호선은 현재 서울에서 교산신도시로 이어지는 연장 계획으로 잡혀있다. 지하철 3호선은 서울도시철도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돼 올해 확정을 앞둔 상태다.

하지만 지하철 3호선은 오금역~하남시로 연결하는 계획으로 이 노선이 수서로 직결되는 형태여서 이용편의가 낮다는 지적이다. 즉 하남에서 오금역을 거쳐 송파나루역(9호선)과 잠실역(2·8호선)을 연결해 2호·8호·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교산신도시에서 하남시청 인근 신덕풍역을 신설해 원도심과의 접근성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된 상태라고 밝혀 추후 최종윤 당선자가 눈여겨 챙겨야 할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와 함께 S-BRT 도입도 검토가 필요하다. 이현재 후보가 제시한 하남시청~황산~미사2동~미사역으로 연계하는 노선을 제시했다. S-BRT는 기존 BRT와 달리 ‘지상의 지하철’이라 불리며 속도와 정시성이 대폭 향상된 간선급행버스체계로 최근 국토부로부터 적극 권장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같은 S-BRT를 하남시청과 미사를 연계, 황산사거리에서 길동 자연생태공원으로 이어지면 지하철3,5,9호선과도 연계돼 하남이 교통망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주장으로 이 또한 최 당선자의 세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종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GTX D노선 유치와 미사섬에 국제마이스단지 조성, 미군공여지에 대기업 본사를 유치하고 이곳에 하남데이터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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