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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산지구 9만여평 규모 사업 참여하남도시공사 전체 5% 지분 참여, 천현뉴스테이와 H1부지 일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27 14:18

하남시가 교산 신도시 개발사업에서 5%지분 7천여억 원 사업규모에 참여한다. 하남시를 대신한 하남도시공사가 직접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다.

27일 LH와 경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3기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를 놓고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사업자인 경기도시공사가 60% 대 40% 지분참여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하남도시공사는 경기도시공사 전체40% 지분에서 65%대 35%(하남도시공사)로 결정, 전체지분으로 볼 때는 5%참여 비율이다.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하는 5% 지분은 교산신도시 총사업비 14조 4829억 원으로 볼 때 약 7,200여억 원이며, 면적으로는 전체 649만㎡(196만 평)중 32만4천㎡(9만8천여 평)에 달한다. 공사는 이곳에 자족시설과 공동주택, 상가, 공원 등 사업 전 분야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부지는 2년 전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했던 천현동 뉴스테이 자리와 일부 H1프로젝트로 추진됐던 자리이며, 신도시 내 비교적 양호한 입지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져 사업성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하남도시공사는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 시행자간 업무와 역할분담 차원에서 35% 지분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해 경기도시공사가 보상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와 함께 세부업무와 역할분담은 협약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는 전체 7200여억 원 중 현금보상, 대토보상, 보상채권 방식의 보상방식을 도입, 지분참여에 들어가는 비용을 약 2700여억 원만 차입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세부적인 차입금 조달계획과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의회 업무보고에서 교산지구 개발과 관련, 오는 4월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보상계획 공고와 함께 10월 지구계획 승인신청, 2021년 2월부터 보상절차에 들어가고 10월 지구계획 승은을 받아 2022년 하반기 착공 계획을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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