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하남우체국 신축청사 재건축 완공지하1층 지상4층 규모, 4월27일부터 본격 업무개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24 15:00

하남우체국(국장 홍승걸) 신설 청사가 올해 초 완공됨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하남시 덕풍동 덕풍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하남우체국은 지난 2017년 2월 신청사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재건축에 착수했었다. 총사업비 12여 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당초 2019년 완공계획이었으나 다소 늦어진 올해 초에 완공했다.

그동안 하남우체국은 1978년 준공해 38년이 경과된 노후화 건물로 협소한 건물에 우편행정업무와 집배원 업무에 어려움이 따라 현 자리에 신축청사를 추진한 것.

특히 하남시가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급증해 우편물 또한 대량 발생했으며, 여기에 구 청사는 주차공간마저 부족해 비효율적인 업무 구조로 안전문제마저 위협받은 등 신축 청사 건립을 서둘러 왔다.

하남우체국은 신청사 재건축으로 우편물류과를 동부중학교 인근 가락공판장 옆으로 옮겨 업무를 보는 등 우편물과 예금 및 보험 업무를 분리해 임시청사를 운영해 왔다.

새롭게 들어서는 신축청사는 우편물은 물론, 우체국 예금·보험과 우편물 교부 및 지원기능을 총괄하게 된다.

우체국 한 관계자는 “그동안 노후화된 청사로 우편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새롭게 들어서는 신청사 개청으로 민원인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직원들의 보다 안정적인 업무가 가능해 시민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우체국은 덕풍동 현 청사를 비롯해 하남감북동우체국(감일동), 하남미사2동우체국(미사강변), 하남석해우편취급국(신장동), 하남창우동우체국(창우동) 등이 운영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