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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50만원 수준 생활비 지원하자”이현재, 하남시 79억원 재난관리비로 긴급지원 촉구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20 15:09

 

이현재(무소속) 예비후보가 20일 신장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와 관련, 하남시에 79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하위소득 20%와 자영업자에게 최대 50만원 수준에서 긴급 생활비를 지원해 주자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코로나19와 관련 민생경제는 비상상황에 처해 있다며 지금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이, 특히 저서득층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강조했다. 저소득층은 생계절벽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실질적인 소득감소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후보는 김상호 하남시장에게 ‘하남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을 촉구한다며 ‘하남시 사회재난관련 조례’가 이미 시행중인 만큼 법적 근거가 충분해, 하남시의 약 79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어려운 가정이나 업체에 지원을 하자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직접적인 현금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영업과 민생경제가 붕괴되는 수준의 상황에서 긴급지원이 불가피한 만큼 조기극복을 위해 지자체가 정부보다 먼저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인해 사실상 국가재난으로 중하위층 전체가 가장 위태로운 상태의 절박한 현실을 인식, 하남시가 가용 가능한 모든 예산을 총 동원해 파탄으로 치딛는 시민들의 삶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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