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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방통대 하남유치’ 적극 지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20 15:05

 

이창근 미래통합당 하남시 국회의원 후보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하남 학습관 설립 유치에 직접 팔 걷고 나섰다.(사진은 출마기자회견 모습)

20일 이 후보에 따르면 현재 하남시의 인구는 지난 1989년 시 승격 당시 9만 7000여 명에서 매년 빠른 속도로 늘어나 2월 현재 27만 5000여 명으로 증가했다. 오는 2020년이면 약 34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의 방통대 재학 중인 학생은 약 650여명으로 하남시 20세 이상 인구의 약 0.3%를 차지한다. 이에 방송통신대학교 학칙에 따르면 부속시설로 시·군 학습관을 둘 수 있으며 방통대 경기지역대학 관할 학습관으로는 안양시·성남시·안산시 학습관이 있다.

성남시 학습관의 경우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에 행정실, 도서실, 전산실습실, 열람실 등을 구축해 13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안양시 학습관의 경우는 수용인원 332명에 강의실 5실, 스터디실 5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 학습관은 수용인원 238명, 강의실 2실, 스터디 8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650여명의 방통대 재학생이 있는 하남시의 경우 학습관이 없어 서울이나 성남, 남양주 등의 타 지역으로 이동해 학습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도중에 학업을 중단하거나 아예 방통대에 도전 자체를 하지 않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창근 후보는 “배움에는 나이도, 끝도 없다”며 “교육의 기회를 확대·제공함으로써 국가 인재양성에 이바지 하기 위해, 21대 국회에 입성할 경우 방통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방통대 하남시 학습관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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