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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섬 그린벨트 불법매립 사실과 달라”토지주, 매립전 폐기물 정식처리‘반출증’제시, 하남시 확인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20 15:02

지난 19일(본보) 보도된 하남시 미사동 미사섬의 한 그린벨트에 불법건축폐기물 수십 톤 투기 및 매립에 대한 기사와 관련, 토지주인 A모씨가 불법매립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하남시도 19일 현장 확인결과 일부 문제성이 없는 생활형 쓰레기가 썩여있긴 해도 문제의 소지가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토지주로부터 반출증을 제시 받아 수십 톤의 불법매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사섬 유니온승마훈련원 옆 불법매립은 민원인이 지난18일 불법매립으로 본 폐기물이 19일 매립 전에 정식반출된 것으로 보인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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