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비산먼지 발생 드론으로 감시하남시 최초 환경감시용 드론 ‘하남옵저버’ 띄워 해결
김경란 기자 | 승인 2020.03.19 14:52

하남시는 19일 이달부터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이 되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를 위해 하남시 최초로 환경감시용 드론으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해결 요구가 급증에 따라 지난해 11월 미세먼지 저감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의 일환으로 공무원이 직접 점검하기 힘든 사각지대를 없애고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시는 드론을 통해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방진시설의 설치유무 ▲세륜 시설의 설치 및 적정운영 관리상태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개선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인 위반 사업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고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에는 장점도 많지만 운용 시 안전사고 문제와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있어 관련사항의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100여명의 공무원이 일제히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하는‘일공일공 담당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타 시군도 이를 벤치마킹해 실시하기도 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