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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방어선 붕괴, 주변확산 경계령덕풍 40대여성 이어 어머니도 확진자…하남시, 확산방지 총력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18 15:16

하남시가 코로나19로 덕풍동에 사는 40대여성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족인 어머니마저 하루 새 확진 판결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하남시는 그동안 주변 지자체들의 잇따른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하남만은 청정지역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어머니마저 17일 저녁 확진판결을 받아 감염 경계령이 내려졌다.

하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덕풍동 새뜰마을에 사는 여성 A씨(62)는 17일 하남시 공식 첫 확진자로 나타났다. 앞서 같이 사는 40대 여성 확진자 B씨는 하남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어성남시 확정자로 분류, 사실상 A씨가 하남시의 첫 확진자인 셈이다.

본부는 확진자 A씨는 18일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돼 있으며, 이동 동선과 감염경로 등 경기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역학조사는 아니지만 확진자 진술에 따라 지난 16일 자택을 비롯해 하남프라자 1층 과일가게를 이용했으며 마스크에 자전거를 이용 하고, 17일에는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체취를 받고 귀가, 외출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하남에는 현재 2명의 확진자가 발생된 상태로 더 이상 확산방지를 위해 광역당국의 원천차단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확진자 동선에 따른 역학조사가 곧 나오는 대로 전면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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