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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 공천 획득하남총선, 경선서 윤완채 후보 제쳐 최종윤·이현재와 3파전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3.11 17:49

 

미래통합당 하남지역 경선에서 이창근(45)예비후보가 윤완채(58)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최종 후보자로 낙점됐다. 이에 따라 하남 총선에서는 민주당 최종윤, 무소속 이현재 후보와 함께 3파전이 예상된다.

11일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하남시민 100%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1000여 명의 표본을 거쳐 전서울대연구부교수 출신인 이창근 후보가 전경기도의원 출신인 윤완채 후보를 물리치고 경선에서 승리했다.

앞서 통합당 공관위는 지나달 28일 당내후보자인 현역의 이현재 예비후보와 유성근 예비후보를 면접 후 공천에서 배제했다. 이에 따라 이창근 예비후보와 윤완채 예비후보 간 경선이 추진된 것.

이창근 후보는 이날 경선 승리 후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하남시를 명품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남지역 총선에서는 민주당 최종윤(54)후보와 통합당 이창근 후보, 무소속의 이현재(70) 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4.15 총선을 향한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여당 1명에 야당과 무소속 각 1명의 3파전 양상이어서 여당후보의 우세론이 관망되고 있다.

더불어 당초 야당 후보 간 후보자 조율이 도출될지 아니면 현 상태대로 진행될지, 어떤 판도변화가 예상돼 지역정가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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