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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90억 긴급편성, 지역화폐 발행하남시, 코로나로 침체된 골목경제 회복·1인 100만원 까지
김경란 기자 | 승인 2020.02.28 17:43

경기도 하남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예비비 90억 원을 긴급 편성해 지역화폐를 발행, 지역경기 회생에 나섰다.

시는 28일 코로나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1월부터 실시한‘하머니 10% 인센티브 지급’기간을 오는 4월까지로 연장하고, 추가로 발생하는 일반발행 90억 원에 대한 예산을 예비비로 긴급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하머니카드 1인당 구매한도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개인별 인센티브 지급액까지 대폭 확대했다.

현재는 45만 원으로 시에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 5만 원을 합쳐 1개월에 50만원 충전이 가능하지만, 3월부터는 한시적으로 90만원으로 시의 인센티브 10만원을 합쳐 100만원 충전이 가능해진다.

한편, 상인공동체에서도 하머니 카드를 이용한 고객유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석바대상점가(상인회장 하홍모)와 베스코아상가1․2층(상인회장 이경호)에서 하머니카드로 결제시 5%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시민들께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며 지난해부터 보여 주신 하머니카드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골목경제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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