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하남시, 부족한 재원 정부 공모로 돌파스마트시티 기반구축 6억원, 최근 1년간 공모로 137억원 국비 확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2.13 16:33

 

하남시가 열악한 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공모에 심혈을 기울려 응모, 지난해 131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 초 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부족한 시 재원을 감안,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용은 물론 정부의 정책공모에 응모해 각종 현안사업 등 부족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어서 올해 과연 얼마나 더 확보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렛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는 전국 62개 지자체가 참여한 공모에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심사 통과해 30개 지자체 선정에 최종 포함됐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해  경기도가 주관한 ‘하남 시민행복센터(소복마당)’ 사업에 공모해 도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덩달아 선정돼 국비 71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김상호 시장 취임 후 공모를 통한 예산확보에 탄력을 붙여왔다.

이에 따라 사업비가 부족해 지지부진했던 덕풍동 구청사를 개발하는 ‘시민행복센터 건립’에 60억원을, 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 건설에 71억원을, 투입할수 있게돼 지역 현안사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이나 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전국 지자체들의 경쟁을 통해 선정되는 각종 공모에 응모해 예산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국·도비 확보로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응모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 지원 ▲특조금·특교세 등 국·도비 재원확보 추진 등 3가지 방법으로 예산확보에 나선다.

더욱이 공모를 통한 응모는 정책공모에 적합한 사업발굴과 치밀한 사업계획을 작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응모를 준비하고 있어 대부분 사업이 최종 결정되는 6월~9월에 발표될 결과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처음 공모 선정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재난․교통․환경 등 다양한 도시상황에 융․복합적인 대응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합운영관리 할 수 있는 기반운영시스템 도입과 △112·119센터 등과 연계 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스마트도시 안전 연계서비스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 정부가 시행하는 공모에 최선을 다해 응모해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목적으로 ‘빛나는 하남 ’건설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