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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지역 경제 침체 우려하남시, TF팀 구성 6대 분야 16개 시책시행 총력 대응 나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2.10 14: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하남시가 TF팀을 구성해 총력 대응하고 나서 주목된다.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에 대처하고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5개반(총괄반, 소상공지원반, 기업지원반, 세제지원반, 부속지원반)으로 편성하고‘지역경제 종합대책 전담 T/F’(이하‘대책반’)를 꾸렸다.

‘대책반’은 6대 분야 16개 주요시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역상권 이용확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하머니’지원을 확대하고 사용 촉진에 나선다. ▲하머니 카드 구입 시 인센티브 10%의 지원기간을 4월까지 연장하며(2월→4월), 개인별구입 한도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한시적 상향조정한다.

하머니 카드의 사용촉진을 위해서는 3월 실시하는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 확대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된 상권에 대해서는 ‘하머니’카드 결제 시 상인 자체 5~10% 추가 할인 행사에 대한 홍보비가 지원된다.

이밖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청부서 및 소관 유관기관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를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2개소), 상점가(1개소), 골목상권(7개소) 등 소상공인 피해현황 접수를 실시해 피해사례 발생시 경기도에 대책 마련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 기업지원 및 취업알선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운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출연금 8억 원을 조기집행하고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또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으로 총2800만 원을 투입해 참여 기업체당 400만원 한도에서 인건비를 지원하며, 여성일자리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일여성 인턴십 지원(1인당 300만원 한도)’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권방역 및 물가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매일 1회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며,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 매점·매석 신고 콜센터(031-790-6197)를 운영하며,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시는 그 밖에 △전통시장, 상점가, 로드숍을 포괄하는 ‘상권진흥구역’지정을 추진하며 △지방세 유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 완화를 통해 세제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사태로 하남시 자영업, 소상공인, 기업인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남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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