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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확진자 접촉 가족 모두 '음성'하남시, 다만 4인모두 확진자 최종 접촉 일부터 14일간 격리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2.06 07:51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새벽 하남 미사강변 A아파트에 사는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4인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해당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로 접촉사실을 파악했으며, 이후 자가 격리와 어린이집 휴원 등 즉각적인 조치를 감행했으며 하남 전역 방역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4인은 최종 음성판정이 확인됨에 따라 안도하고 있으나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은 격리조치가 유지되며 관계 어린이집도 휴원 조치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17번째 확진자 접촉 가족은 설 연휴기간인 지난 25일 타 지역에서 친인척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는 이 사실을 파악한 후부터 관계자 확진유무 검사와 방역 등 모든 상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했다.

하시재해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안전수칙을 지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자가격리 12, 능동감시자 3명이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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