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5호선 검단산역 인근, 지반침하 건물 균열은행아파트도 피해 호소, 어른 손가락 들어갈 정도로 갈라져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1.29 18:32

 

지하철 5호선 하남검단산역 인근에 있는 창우 배드민턴장이 지하철 공사로 인한 땅 갈라짐 현상이 발생했다.(사진은 창우배드민턴이 주변 지하철 공사로 손가락 들어갈 크기의 균열이 발생모스습)

주민들에 따르면 하남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 인근에 위치한 창우 배드민턴장이 지하철 공사로 인해 실내 배드민턴 바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것으로, 관계기관은 이번 땅 갈라짐 현상을 지하철 공사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토사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했던 H빔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땅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곳은 배드민턴장 및 화장실, 담벼락 등으로 어른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갈라졌다. 하지만 창우 배드민턴장과 인접한 창우파출소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번 땅 갈라짐 현상에 앞서 지난해에도 은행아파트 일부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져 지반침하로 인한 사고가 이 번 뿐만이 아니라 자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와 경기도, 감리단, 시공사 등은 29일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

하남시 관계자는 “시공사가 지하철 공사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어 지반이 안정화될 때(2월말~3월중)까지 기다렸다가 추가 침하여부를 보고 보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창우배드민턴 회원은 “약 2달 전부터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며 “조속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지역언론사협의회 공동기사입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0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