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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강남 같은 하남을 위해”“3선되면 상임위원장 가능, 하남발전 더욱 기대” 출마선언
박필기 기자 | 승인 2020.01.22 16:40

 

이현재(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2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심 항소와 상관없이 제21대 하남지역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신장동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로서 공식 경선절차를 거쳐 합당한 후보자가 되겠다며 지난 8년간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활동을 재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의원은 당선되면 3선의 국회의원 반열로 국회 상임위원장도 가능하고, 힘 있는 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시민이 계신 곳이면 빨간 운동화에 수첩과 볼펜을 들고 뛰어다닌 활동으로 작은 목소리에 결코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지역 활동 도중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런 일도 생겼다며 각종 민원을 해결하다보니 열병합발전소 부지 이전 요구에 따른 집단민원이 제기됐고 그 과정에서 용량축소와 업체소개 등의 오해가 발생 현재 항소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열병합발전소 문제는 집단민원 성격에서 발생한 오해의 부분이 많아 법원(항소심)에 잘 대처하고 당내 후보자 선정문제에도 잘 소명해 예비후보자로서의 공천 낙점에 슬기롭게 극복해 가겠다고 언급했다.

지역문제와 관련, 지하철 5호선 하남연장을 두고 지난 2009년 서명을 주도할 때만 해도 까마득했던 숙원이 이제야 금년 검단산까지의 전 구간 개통을 바로보고 있다고 술회하며, 9호선과 GTX D노선 또한 연내 국가계획으로 반드시 확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당면과제로는 제3기신도시 개발에서 주민들의 시가보상과 생계대책, 산업단지 조성 등의 자족도시 건설이 핵심이며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 신설과 만남의 광장에 환승센터(3호-5호선) 구축, 방음벽터널 설치, 학교신설 그리고 수석대교 문제 해결 등을 해결해야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위례북측도로 완전개통도 이뤄야 하며 무엇보다도 15년 가까이 결정 안 된 미군부대와 성남골프장 부지에는 연구소나 공공시설, 종합병원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8년의 의정활동에서 당 정책위의장, 중소기업청장 등을 지낸 경륜을 살려 무너져가는 소상공인, 자영업 등 서민경제를 살리고, 3선 의원 길을 열어 국회 상임위원장이 돼 ‘강남 같은 하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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